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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실격 No Longer Human Video (MV)






래원(Layone) - 인간실격 No Longer Human Lyrics
Official




Yah, he came on to us, what are you talking about?
But he's finally dead! That little shit is dead!

원래 어릴 적에 내가 원했던
살아있는 시체가 되어 눈을 떠
어질러진 타인의 개가 되어도
사라진 해방과 어제의 밤

소원하기를 머리에 (소원하기를 머리에)
총구를 겨눈 어린애가
엄마의 탯줄을 목에 (엄마의)
감은 채로 눈 감길 원해

경찰을 뿌리치고 도주 (dah)
나이 열여덟에 배운 거라곤
다시 견적 물어보고 동시에
무릎 빠개져도 알바를 돌아 병신은
낯선 곳에 떨어지고 익살꾼과 인생 바꿔도
손 놓았을 경사에 구해주는 척이라도 제발

불쾌해져버린 내 표정
Boy, you can bite me and blowjob
볼 게 없다면 눈을 감아줘
불을 키면 붉게 물든 살결 (살결)
그날에 꼬일 대로 꼬였으면
(광대 새낀) 목을 매고 탕아들은 골치야
여기 코너 돌아서 조금만 가다 보면
구원의 손길 뿌리치고 탄광으로 곧장

원래 어릴 적에 내가 원했던
살아있는 시체가 되어 눈을 떠
어질러진 타인의 개가 되어도
사라진 해방과 어제의 밤

소원하기를 머리에 (소원하기를 머리에)
총구를 겨눈 어린애가
엄마의 탯줄을 목에 (엄마의)
감은 채로 눈 감길 원해

남들 앞에서는 나를 경멸하고 내쳐
둘이서는 니 가슴에 잠들어 고뇌처럼
Never line, give me love at that ship 만져볼라 해
깨물어 봐 피어싱, 사랑할 줄 알던 아이는 탈출하고파
급발진 오른팔에 칼집, 글을 팔아 딸치고
금방이라도 사라져도 이상하지 않아

만들지 거리감, 광대 짓거리가
들켜버릴까 봐 널 볼 땐 고리타분
거울 앞에선 감정을 따라가지 못 하는 것도
걸레 앞 미치광이 되고 싶을 땐 빨아
죄책감 태우고 시비 털어 토하는
결국 그렇게 살아, 나도 사람이야
비극으로 껴들어서라도 살아야 해

Can I do this all by tonight?
We have to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아?
오늘은 크리스마스, 우리 예준이 탄생 1주년
예준아 아빠 봐라, 예준아 아빠
예준아, 엄마, 장예준
책보느라고 관심도 없어
엄마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시간에는)
책 먹는 거 아냐, 보는 거야

회사는 씨발, 군대나 들어갈까?
어지간하면 돈도 모아서 나와
섹스는 무슨 내 주제를 알아봐
생소한 단어보단 자자는 말이 나아

상상은 자유니까, 그거 후에 담배 한 까치
사람 다 죽으니까 문제는 안 생긴다네
내 상태는 더 나빠지네 매일 밤
우리 가족 교통사고 뉴스 생존자

역겨운 사람이야, 초인종을 누르지 마
"여기어때"로 막 예약한 집에 사람이 와
외로운 사람이야, 천장에서 하는 미안
우주의 4대 힘같이 목 붉은 고리를 봤어

삼킨 말 때문에 검지랑 중지 목에 집어넣어
말뚝을 박았지, 끔찍한 추억의 비가 내려와
특허지 이건 뒤에서 칠 땐 게임 같을 걸
뒤끝 하나 없이 스타킹, 스타킹, 빨리 신고 튈 girl
안녕
[ Correct these Lyrics ]

[ Correct these Lyric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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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nized

Yah, he came on to us, what are you talking about?
But he's finally dead! That little shit is dead!

원래 어릴 적에 내가 원했던
살아있는 시체가 되어 눈을 떠
어질러진 타인의 개가 되어도
사라진 해방과 어제의 밤

소원하기를 머리에 (소원하기를 머리에)
총구를 겨눈 어린애가
엄마의 탯줄을 목에 (엄마의)
감은 채로 눈 감길 원해

경찰을 뿌리치고 도주 (dah)
나이 열여덟에 배운 거라곤
다시 견적 물어보고 동시에
무릎 빠개져도 알바를 돌아 병신은
낯선 곳에 떨어지고 익살꾼과 인생 바꿔도
손 놓았을 경사에 구해주는 척이라도 제발

불쾌해져버린 내 표정
Boy, you can bite me and blowjob
볼 게 없다면 눈을 감아줘
불을 키면 붉게 물든 살결 (살결)
그날에 꼬일 대로 꼬였으면
(광대 새낀) 목을 매고 탕아들은 골치야
여기 코너 돌아서 조금만 가다 보면
구원의 손길 뿌리치고 탄광으로 곧장

원래 어릴 적에 내가 원했던
살아있는 시체가 되어 눈을 떠
어질러진 타인의 개가 되어도
사라진 해방과 어제의 밤

소원하기를 머리에 (소원하기를 머리에)
총구를 겨눈 어린애가
엄마의 탯줄을 목에 (엄마의)
감은 채로 눈 감길 원해

남들 앞에서는 나를 경멸하고 내쳐
둘이서는 니 가슴에 잠들어 고뇌처럼
Never line, give me love at that ship 만져볼라 해
깨물어 봐 피어싱, 사랑할 줄 알던 아이는 탈출하고파
급발진 오른팔에 칼집, 글을 팔아 딸치고
금방이라도 사라져도 이상하지 않아

만들지 거리감, 광대 짓거리가
들켜버릴까 봐 널 볼 땐 고리타분
거울 앞에선 감정을 따라가지 못 하는 것도
걸레 앞 미치광이 되고 싶을 땐 빨아
죄책감 태우고 시비 털어 토하는
결국 그렇게 살아, 나도 사람이야
비극으로 껴들어서라도 살아야 해

Can I do this all by tonight?
We have to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아?
오늘은 크리스마스, 우리 예준이 탄생 1주년
예준아 아빠 봐라, 예준아 아빠
예준아, 엄마, 장예준
책보느라고 관심도 없어
엄마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시간에는)
책 먹는 거 아냐, 보는 거야

회사는 씨발, 군대나 들어갈까?
어지간하면 돈도 모아서 나와
섹스는 무슨 내 주제를 알아봐
생소한 단어보단 자자는 말이 나아

상상은 자유니까, 그거 후에 담배 한 까치
사람 다 죽으니까 문제는 안 생긴다네
내 상태는 더 나빠지네 매일 밤
우리 가족 교통사고 뉴스 생존자

역겨운 사람이야, 초인종을 누르지 마
"여기어때"로 막 예약한 집에 사람이 와
외로운 사람이야, 천장에서 하는 미안
우주의 4대 힘같이 목 붉은 고리를 봤어

삼킨 말 때문에 검지랑 중지 목에 집어넣어
말뚝을 박았지, 끔찍한 추억의 비가 내려와
특허지 이건 뒤에서 칠 땐 게임 같을 걸
뒤끝 하나 없이 스타킹, 스타킹, 빨리 신고 튈 girl
안녕
[ Correct these Lyrics ]
Writer: Rae Won Jang, Chang Hyun Kim
Copyright: Lyrics © Sony/ATV Music Publishing L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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