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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ro - 피어나 Bloom Lyrics



Astro - 피어나 Bloom Lyrics
Official




사랑 빨갛게 물들어 장미처럼
언젠간 시들고 떨어져 꽃잎처럼

욕심 앞서 가시 되어
숨기지 못해 상처 되어
떠나간 그대는 지금 어디에

하고 싶었던 그 말
하려 했었던 그 말
너 마지막 한 번만 다시 봐줄 수 있니
그때처럼

다 그렇더라 너도 똑같더라 피고 다시 지는 게
너만은 아니라고 단정 지어봐도
그건 실은 내 고집이 만든 사랑에 불과했던 거야
시들어 버린 장미꽃 들고 예뻐했던 거야

흐음 무슨 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어 난 충분히 반성하고
자책하고 내 옆에 있던 니가 없다는 사실에 죽겠더라 막
낯간지러운 말 못 했던 내가 날 용서 못하는 게
너무나 한심해 이제 와서야 다짐해

하고 싶었던 그 말
하려 했었던 그 말
너 마지막 한 번만 다시 봐줄 수 있니
그때처럼

너와 함께 보내왔던 계절들과
나만 알고 있던 너의 표정까지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생각만 하면
눈물이 멈추질 않아

하고 싶었던 그 말
하려 했었던 그 말
너 마지막 한 번만 다시 봐줄 수 있니
제발 내 곁으로
보고 싶다는 그 말 사랑한다는 그 말 (그 말)
너 한 번만 다시 와 날 안아 줄 수 있니
그때 우리처럼
[ Correct these Lyric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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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빨갛게 물들어 장미처럼
언젠간 시들고 떨어져 꽃잎처럼

욕심 앞서 가시 되어
숨기지 못해 상처 되어
떠나간 그대는 지금 어디에

하고 싶었던 그 말
하려 했었던 그 말
너 마지막 한 번만 다시 봐줄 수 있니
그때처럼

다 그렇더라 너도 똑같더라 피고 다시 지는 게
너만은 아니라고 단정 지어봐도
그건 실은 내 고집이 만든 사랑에 불과했던 거야
시들어 버린 장미꽃 들고 예뻐했던 거야

흐음 무슨 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어 난 충분히 반성하고
자책하고 내 옆에 있던 니가 없다는 사실에 죽겠더라 막
낯간지러운 말 못 했던 내가 날 용서 못하는 게
너무나 한심해 이제 와서야 다짐해

하고 싶었던 그 말
하려 했었던 그 말
너 마지막 한 번만 다시 봐줄 수 있니
그때처럼

너와 함께 보내왔던 계절들과
나만 알고 있던 너의 표정까지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생각만 하면
눈물이 멈추질 않아

하고 싶었던 그 말
하려 했었던 그 말
너 마지막 한 번만 다시 봐줄 수 있니
제발 내 곁으로
보고 싶다는 그 말 사랑한다는 그 말 (그 말)
너 한 번만 다시 와 날 안아 줄 수 있니
그때 우리처럼
[ Correct these Lyrics ]
Writer: Jin Woo Park, Min Hyuk Park, Myeong Jun Kim, Woon Kyu Park
Copyright: Lyrics © Sony/ATV Music Publishing LLC, Peermusic Publishing, Warner Chappell Music,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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