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와 유저스킨 스토리
어릴때나 지금이나 친구들을 잃지
다들 어디론가 사라져
난 그냥 하염없이 기다려
화면 속에 우린 같이 랩을 했지
접견실에 화면에서도 웃었지
체포되기 전 날까지 같이 놀았지
킴보형은 이사 준빌 하고 있었지
Free kimbo 내 형을 풀어주세요
사람을 죽이기라도 했나요
동생의 마음은 꽤 많이 아파요
하루 빨리 나오길
작업실의 도어락은 부셔져있지
킴보형의 편지 또 한 뜯겨져있지
쭈라때메 내 머리도 부셔져버려
여자 브래지어도 뜯기 싫었어
타지로 Run쳤어
6개월동안 마이크도 안 봤어
인스타 계정 또 한 삭제 했었어
Funny하게 누구에게 먹혔어
Free kimbo 내 형을 풀어주세요
사람을 죽이기라도 했나요
동생의 마음은 꽤 많이 아파요
하루 빨리 나오길
Free kimbo 내 형을 풀어주세요
사람을 죽이기라도 했나요
동생의 마음은 꽤 많이 아파요
하루 빨리 나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