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h 더 이상은 no way no way
고통 속 널 꺼내 꺼내
네 모든 걸 삼킨 scare
나는 손을 뻗어 connect
홀로 헤맨 끝에 널 마주한 찰나
불현듯이 떨린 breath 이건 분명
난 너의 상처를 느껴
나를 닮은 네가 보여 yeah
터질 듯 강렬한 끌림이 에워싸
예정된 것처럼 네게로 날 당겨
감각이 곤두서고 깨어나는 느낌
텅 빈 나의 조각들이
너를 알아봤던 그때
거스를 수 없는 중력 너와 연결된 순간
깊숙이 물든 맘속의 상처가 깨어나
내가 네가 되고 네가 내가 됐어
마치 운명처럼
이제 더 이상은 no way (더 이상은 no way)
반드시 널 꺼내 (반드시 널 꺼내)
네 모든 걸 삼킨 scare
손을 뻗어 connect (손을 뻗어 connect)
방황 따윈 멈춰 (멈춰 멈춰)
이 흐름을 바꿔 (이 흐름을 바꿔)
치유할 수 있어 (치유할 수 있어)
싹 다 무너뜨려
나만 따라와 connect, ey
방심한 네 맘의 차이
마지막 기다림까지
예외 없이 다시 하나둘씩 흐릿해져 가
난 내 안의 너를 꽉 붙잡아
다시는 흔들리지 않아 now
불안한 눈빛과 가빠진 숨들이
널 다치게 했던 어제완 달라
제멋대로 빈틈을 노리는 함정 따윈
상관없어 절대로 우릴 침범할 수 없어
거스를 수 없는 중력 너와 연결된 순간
깊숙이 물든 맘속의 상처가 깨어나
내가 네가 되고 네가 내가 됐어
마치 운명처럼
이제 더 이상은 no way (더 이상은 no way)
반드시 널 꺼내 (반드시 널 꺼내)
네 모든 걸 삼킨 scare
손을 뻗어 connect (손을 뻗어 connect)
방황 따윈 멈춰 (멈춰 멈춰)
이 흐름을 바꿔 (이 흐름을 바꿔)
치유할 수 있어 (치유할 수 있어)
싹 다 무너뜨려
나만 따라와 connect
이젠 너 홀로 헤매지 마
미쳐가는 세상에
지친 너를 어루만지고 싶어
이미 우린 함께 있어
빈틈없이 연결돼 있어
숨이 막힐 때면 네 맘속의 날 불러
널 듣고 있을 테니까
이제 너의 맘을 꺼내 (너의 맘을 꺼내)
내게로 와 전해 (내게로 와 전해)
너무 늦기 전에
다시 한번 connect (다시 한번 connect)
더 이상은 no way (no way,.no way)
반드시 널 꺼내 (반드시 널 꺼내)
빛이 닿는 곳에 (빛이 닿는 곳에)
손을 뻗어 connect
나만 따라와 right now
Conn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