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꿈을 밤하늘에 비유 하자면
오색찬란 무지개 처럼 빛났어
길을 걷다 매일 올려다 본 하늘
그 위에 조그마한 별 빛 났어
밤하늘에 켜진
그위에 펼쳐진
별빛 처럼 번진
우리 꿈 그렸지
푸른 잔디 위 둘러 앉아
깊히 잠자던 그 꿈을 만나
그날에 꿈꿨던 기억은
사타아아아앙
그날에 그렸던 꿈들은
사타아아아아아앙
사탕 처럼 달콤했던 날들
사탕 처럼 달콤한 기억들
녹아 내릴거야 지금
아름답게
사타아아앙
미련하게 붙잡고있지는 않을게
똑똑하게 현명하게 잘 찾을게
우리의 꿈이 흩어지지 않도록
깨진 조각
이융이융 사그라들지 않도록
원했던 것들을
내손에 쟁취해
틀림없이
우린 그꿈을 그려내기에
망설임은 더는 없을걸 알기에
더욱 아름답게 세상을 칠 하네
그날에 꿈꿨던 기억은
사타아아아앙
그날에 그렸던 꿈들은
사타아아아아아앙
사탕 처럼 달콤했던 날들
사탕 처럼 달콤한 기억들
녹아 내릴거야 지금
아름답게
사타아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