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가기 싫어 집
당장 너를 안아보고 싶고
그 다음 다 벗기고 싶어
알아보고 있어
그때처럼
맨정신은 자신 없어서 일부러
정신 줄 놓치고 싶어
난 잘 모르겠다
더 가까이
난 멈출 생각이 없어서
더 더 빨리
미치는게 좋겠어
입술 색이 예뻐
번지니까 더 예뻐
더 가까이
더 더 가까이
Shake your body like your heart
(Let's have an honest night)
Like we did then
Shake your body like your heart
(Let's have an honest night)
Like we did then
Dance like were 17
Like we did then
Dance like were 17
Like we did then
(Ay)
해줄 말이 너무 많아
다시 날 받아들인다면?
3년전 화살은 널
감싸고 내가 다 맞을테니까
기꺼이, 널 다시 지켜주려고
나 많이 보고싶었어?
일단 난 보고싶었어
그래서 하는 말인데
꽤 긴 밤이 될거
또 기다리게 안 해
왜냐면 지금 이 밤 색깔은 purple
Yellow pajama
너가 뭐에 미치는지 잘 알거든
Feel it right now
더 가까이
난 멈출 생각이 없어서
더 더 빨리 (더 빨리)
미치는게 좋겠어 (게 좋겠어)
입술 색이 예뻐 (예뻐)
번지니까 더 예뻐 (더 예뻐)
더 가까이
더 더 가까이
Shake your body like your heart
(Let's have an honest night)
Like we did then
Shake your body like your heart
(Let's have an honest night)
Like we did then
Dance like were 17
Like we did then
Dance like were 17
Like we did then
무서웠어 널 못 볼까봐
무서웠어 오늘 못 볼까봐
이쁜 얼굴 그 표정 하나하나까지
오늘 밤
다 말해줘
그동안 어땠는지 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