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밤까지
난 내 방안에 있지
뭐라도 해야하는데 말이지
우울함은 더커져 계속해
뭐를 해도 다 똑같은데
밖에 사람들이 난 무섭내
손을 잡아줘 나 나갈수있게
너가 떠난 다면
난 비고 말아버릴 꺼야
너가 떠난 다면
난 비고 말아버릴 꺼야
넌 거기서 가만히 있어
내가 손을 잡으러 갈께
내삶이 공허하고 무의미 할때
넌 내 손을 잡으러 올래
나는 왜 도대체
꽃이 진다음에
나는 깨닫는 걸까
나는 왜 도대체
꽃이 진다음에
나는 깨닫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