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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 외침 Crying out Lyrics



D.O. - 외침 Crying out Lyrics
Official




고단한 하루가 길고 길었던 날
한숨 가득 지친 맘을 다잡아
오늘도 내일도 또다시 일어나
하룰 살아가겠죠

막연한 기대도 메마른 웃음도
차츰 변해 시간이 지나가도
서러운 마음은 돋아난 상처는
사라지지 않아요

서글픈 우리 외침이 들리나요
한없이 참고 또 견뎠죠
먼 길을 걷다 어둠이 찾아와도
두 손을 잡고서 늘 함께였는데

불 꺼진 창문 틈 사이 한 줄기 빛
언젠가는 환히 비춰주기를
바라고 바라면 꼭 이뤄질 거라
믿고 기다렸는데

서글픈 우리 외침이 들리나요
한없이 참고 또 견뎠죠
먼 길을 걷다 어둠이 찾아와도
두 손을 잡고서 늘 함께였는데

왜 (왜) 아무런 (아무런) 대답이 없나요
왜 (왜) 아무런 (아무런) 말 없이 숨겨왔나요

고단한 하루가 길고 길었던 날
한숨 가득 지친 맘을 다잡아
오늘도 내일도 또다시 일어나
하룰 살아가겠죠
[ Correct these Lyrics ]

[ Correct these Lyric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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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nized

고단한 하루가 길고 길었던 날
한숨 가득 지친 맘을 다잡아
오늘도 내일도 또다시 일어나
하룰 살아가겠죠

막연한 기대도 메마른 웃음도
차츰 변해 시간이 지나가도
서러운 마음은 돋아난 상처는
사라지지 않아요

서글픈 우리 외침이 들리나요
한없이 참고 또 견뎠죠
먼 길을 걷다 어둠이 찾아와도
두 손을 잡고서 늘 함께였는데

불 꺼진 창문 틈 사이 한 줄기 빛
언젠가는 환히 비춰주기를
바라고 바라면 꼭 이뤄질 거라
믿고 기다렸는데

서글픈 우리 외침이 들리나요
한없이 참고 또 견뎠죠
먼 길을 걷다 어둠이 찾아와도
두 손을 잡고서 늘 함께였는데

왜 (왜) 아무런 (아무런) 대답이 없나요
왜 (왜) 아무런 (아무런) 말 없이 숨겨왔나요

고단한 하루가 길고 길었던 날
한숨 가득 지친 맘을 다잡아
오늘도 내일도 또다시 일어나
하룰 살아가겠죠
[ Correct these Lyrics ]
Writer: Seung Min Lee, Ji Soo Lee
Copyright: Lyrics © Sony/ATV Music Publishing L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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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 외침 Crying out Video
(Show video at the top of the page)


Performed By: D.O.
Language: Korean
Length: 3:52
Written by: Seung Min Lee, Ji Soo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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