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져 혼, goin on our side
No man is safe from 봐
여기서 부터 바뀌어 다
쟤넨 survive, 헤메다 죽어가
겸손해지면 보여 우리
발 위에는 팀버 fly
돌아가 back in time,
그 시절 가져 90's vibe
랩 하지 트랙
위에봐 내 flow tight
뱉어대, 차이
나는걸 가지고 rhyming
도파민 흘러 나와 실력차이
외워 내가 랩할 때 another level
다른 지붕 아래 있는 기분드네 좀
학습 필요 있어보여
대충 수준은 초보용인거 먼저
Skillful 없지 리듬, 기본기를
놓친 이류들 쾌락없는
지루 그런거 본
내껀 돈 안받고 show and
Proove 해 다 수용 하는
Technique verse
내혀 날카로워서 베어 후진거
잊어 예전에 본 것 중 구린거
챙겨 클래식 으로 채워 지는
속안에 부터 뿜어져
나오는 나의 성공
전해져 혼, goin on our side
No man is safe from 봐
여기서 부터 바뀌어 다
쟤넨 survive, 헤메다 죽어가
겸손해지면 보여 우리
발 위에는 팀버 fly
아직도 내겐 리듬 타는 몸이 기본
Uh 시작한 김에 끝까지 뛰어
우린 결국 기억되거나 돈 아니면,
각자의 꿈들 따라서 uh 가지는 신념
가끔 머릴 비워, 방에다 놓여진 건
전부 들려줄 인터넷 하는 기계인 걸
계속 왜곡되어가는
걔네들 글이 싫어서
이해 포기한 채 노래들 재생시켜
난 믿어 beatmaker 이전
드럼 채 잡을 때부터
Uh uh 리듬은 절대, 안 끊겼다고
거의 90s 이전,
아키라 짐보가 출처,
유행 탔다기보단 내게는 죽여줬거든
진짜배길진 몰라도 듣고 좋아서 웃어
후렴구 신경도 안
쓰고 적다가 구성에
맞을 때 자른 열 여섯 마디는 분명
귀에 닿은 소리가
내게서 끌어내 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