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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 & Shadows | 불과 그림자 Video (MV)




Performed By: Echo P. Whale
Language: Korean
Length: 4:00
Written by: injoong yoon




Echo P. Whale - Fire & Shadows | 불과 그림자 Lyrics




빛이 있으라, 어둠 속에 메아리친 외침.
교만한 눈, 거짓된 혀, 흘러내린 피의 흔적.
우리가 만드는 선택, 이건 불인가?
아니면 구원의 불꽃인가?
Seven shadows creeping, six sins already burning.
Haughty eyes, lying tongues-the world keeps turning.
Run to the light, or let the fire consume,
You stand at the crossroads: redemption or doom.

속삭이는 유혹, 내 마음을 흔들지 마
눈꺼풀 속의 속임수, 아름다움은 가면일 뿐야.
네가 보는 건 금처럼 빛나는 거짓
하지만 그 불 속 걸어보면, 타들어갈 뿐.
Hold up, can you hold fire in your chest, not burn?
Think twice, 'cause life's got lessons to learn.
Smooth talk, flashing eyes, got you hypnotized-
But you're a pawn in her game, till your soul's compromised.

불을 안아도 옷은 타지 않을 거라 믿었지,
뜨거운 숯불 위로 걸어도 난 괜찮다 했지.
하지만 영혼의 상처는 지울 수 없어
모든 대가는 결국 너에게 남을 뿐이야.
"불과 그림자" 속 네가 서 있네,
사랑이라 믿었지만 함정이었네.
길을 잘못 든 자, 되돌아갈 수 있기를,
빛의 길은 네게 남아 있기를.

A thief steals bread, people understand.
But steal a soul, man, no one lends a hand.
Desire's a liar, dressed in attraction-
One wrong move, you're caught in distraction.
네 잘못된 갈망은, 칠 배의 대가로 갚아야 해.
욕망은 떡 한 조각으로 남아, 영혼을 쓸어가지.
화난 남편의 복수는 무섭고, 용서는 없어
너의 잘못은 선물로 해결되지 않아, 절대.

불을 안아도 옷은 타지 않을 거라 믿었지,
뜨거운 숯불 위로 걸어도 난 괜찮다 했지.
하지만 영혼의 상처는 지울 수 없어
모든 대가는 결국 너에게 남을 뿐이야.
"불과 그림자" 속 네가 서 있네,
사랑이라 믿었지만 함정이었네.
길을 잘못 든 자, 되돌아갈 수 있기를,
빛의 길은 네게 남아 있기를.

누구나 실수해, 그게 인간이야.
하지만 반복되는 실수는 너를 삼키지.
내면의 목소리를 들어, 선택은 너의 것
불 속을 걸을 건지, 빛 속을 걸을 건지.
Fire's tempting, shadows creeping,
But wisdom's light is always peeking.
Turn to the guide, bind it on your heart-
The road to redemption's where the healing starts.

불을 안아도 옷은 타지 않을 거라 믿었지,
뜨거운 숯불 위로 걸어도 난 괜찮다 했지.
하지만 영혼의 상처는 지울 수 없어
모든 대가는 결국 너에게 남을 뿐이야.
"불과 그림자" 속 네가 서 있네,
사랑이라 믿었지만 함정이었네.
길을 잘못 든 자, 되돌아갈 수 있기를,
빛의 길은 네게 남아 있기를.

Can you walk on fire? Or stand in shadows?
명령은 등불이고, 법은 빛이라 했지.
그 빛이 널 지키길, 길을 잃지 않길.
The fire burns, the shadows fade.
Choose the light, let the darkness evade.
[ Correct these Lyric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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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nized

빛이 있으라, 어둠 속에 메아리친 외침.
교만한 눈, 거짓된 혀, 흘러내린 피의 흔적.
우리가 만드는 선택, 이건 불인가?
아니면 구원의 불꽃인가?
Seven shadows creeping, six sins already burning.
Haughty eyes, lying tongues-the world keeps turning.
Run to the light, or let the fire consume,
You stand at the crossroads: redemption or doom.

속삭이는 유혹, 내 마음을 흔들지 마
눈꺼풀 속의 속임수, 아름다움은 가면일 뿐야.
네가 보는 건 금처럼 빛나는 거짓
하지만 그 불 속 걸어보면, 타들어갈 뿐.
Hold up, can you hold fire in your chest, not burn?
Think twice, 'cause life's got lessons to learn.
Smooth talk, flashing eyes, got you hypnotized-
But you're a pawn in her game, till your soul's compromised.

불을 안아도 옷은 타지 않을 거라 믿었지,
뜨거운 숯불 위로 걸어도 난 괜찮다 했지.
하지만 영혼의 상처는 지울 수 없어
모든 대가는 결국 너에게 남을 뿐이야.
"불과 그림자" 속 네가 서 있네,
사랑이라 믿었지만 함정이었네.
길을 잘못 든 자, 되돌아갈 수 있기를,
빛의 길은 네게 남아 있기를.

A thief steals bread, people understand.
But steal a soul, man, no one lends a hand.
Desire's a liar, dressed in attraction-
One wrong move, you're caught in distraction.
네 잘못된 갈망은, 칠 배의 대가로 갚아야 해.
욕망은 떡 한 조각으로 남아, 영혼을 쓸어가지.
화난 남편의 복수는 무섭고, 용서는 없어
너의 잘못은 선물로 해결되지 않아, 절대.

불을 안아도 옷은 타지 않을 거라 믿었지,
뜨거운 숯불 위로 걸어도 난 괜찮다 했지.
하지만 영혼의 상처는 지울 수 없어
모든 대가는 결국 너에게 남을 뿐이야.
"불과 그림자" 속 네가 서 있네,
사랑이라 믿었지만 함정이었네.
길을 잘못 든 자, 되돌아갈 수 있기를,
빛의 길은 네게 남아 있기를.

누구나 실수해, 그게 인간이야.
하지만 반복되는 실수는 너를 삼키지.
내면의 목소리를 들어, 선택은 너의 것
불 속을 걸을 건지, 빛 속을 걸을 건지.
Fire's tempting, shadows creeping,
But wisdom's light is always peeking.
Turn to the guide, bind it on your heart-
The road to redemption's where the healing starts.

불을 안아도 옷은 타지 않을 거라 믿었지,
뜨거운 숯불 위로 걸어도 난 괜찮다 했지.
하지만 영혼의 상처는 지울 수 없어
모든 대가는 결국 너에게 남을 뿐이야.
"불과 그림자" 속 네가 서 있네,
사랑이라 믿었지만 함정이었네.
길을 잘못 든 자, 되돌아갈 수 있기를,
빛의 길은 네게 남아 있기를.

Can you walk on fire? Or stand in shadows?
명령은 등불이고, 법은 빛이라 했지.
그 빛이 널 지키길, 길을 잃지 않길.
The fire burns, the shadows fade.
Choose the light, let the darkness evade.
[ Correct these Lyrics ]
Writer: injoong yoon
Copyright: Lyrics © O/B/O DistroK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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