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쯤 그대는 몇 시를 사는지
오랜만에 먹는 아침이
가벼워진 나의 마음이
꽤 좋아 보여
느긋한 트램을 타고서 달리면
옆 자리의 꼬마 아이도
좁은 골목길의 모습도
꼭 그림 같아
아직은 멀기 만한
나의 시간이
졸린 눈을 비비게 해도
스쳐가는 많은 것들을
다 끌어안고
지금쯤 그대는 몇 시를 사는지
오랜만에 먹는 아침이
가벼워진 나의 마음이
꽤 좋아 보여 ooh
아직은 멀기 만한 나의 시간이
졸린 눈을 비비게 해도
스쳐가는 많은 것들을
다 끌어안고
지금쯤 그대가 몇 시를 살던지
누구와도 같지 않으니
누구라도 다른 거니까
큰 걱정 말고 ooh
Na-na, na-na-na-na, na-na-na
시차 The Time Difference Video (MV)
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 - 시차 The Time Difference Lyrics
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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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nized
지금쯤 그대는 몇 시를 사는지
오랜만에 먹는 아침이
가벼워진 나의 마음이
꽤 좋아 보여
느긋한 트램을 타고서 달리면
옆 자리의 꼬마 아이도
좁은 골목길의 모습도
꼭 그림 같아
아직은 멀기 만한
나의 시간이
졸린 눈을 비비게 해도
스쳐가는 많은 것들을
다 끌어안고
지금쯤 그대는 몇 시를 사는지
오랜만에 먹는 아침이
가벼워진 나의 마음이
꽤 좋아 보여 ooh
아직은 멀기 만한 나의 시간이
졸린 눈을 비비게 해도
스쳐가는 많은 것들을
다 끌어안고
지금쯤 그대가 몇 시를 살던지
누구와도 같지 않으니
누구라도 다른 거니까
큰 걱정 말고 ooh
Na-na, na-na-na-na, na-na-na
오랜만에 먹는 아침이
가벼워진 나의 마음이
꽤 좋아 보여
느긋한 트램을 타고서 달리면
옆 자리의 꼬마 아이도
좁은 골목길의 모습도
꼭 그림 같아
아직은 멀기 만한
나의 시간이
졸린 눈을 비비게 해도
스쳐가는 많은 것들을
다 끌어안고
지금쯤 그대는 몇 시를 사는지
오랜만에 먹는 아침이
가벼워진 나의 마음이
꽤 좋아 보여 ooh
아직은 멀기 만한 나의 시간이
졸린 눈을 비비게 해도
스쳐가는 많은 것들을
다 끌어안고
지금쯤 그대가 몇 시를 살던지
누구와도 같지 않으니
누구라도 다른 거니까
큰 걱정 말고 ooh
Na-na, na-na-na-na, na-na-na
Writer: Se Jung Cha
Copyright: Lyrics © Sony/ATV Music Publishing L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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