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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협 (J.DON) - Moon & Cheese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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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협 (J.DON) - Moon & Cheese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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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엔 대부분이 바빠
미안해서 보낸 시그널에 너는 dot dot
팬들에게 보낸 메시지는 e-yo지
거들먹거림보다는 내겐 겸손이 (ya ya)

친군 다 끊겼네 예민한 나 때문에
말 걸기 힘들대 도화지 스타일링

그게 내 일이지 생겼네 욕망이
가두지 밥벌이 여전히 달 위에 치즈 해

아주 많이 어릴 때
난 너를 찾아다녔지 (다녔지)
할머니가 등짝 때릴 때
이건 아무도 이해 못 해

아주 위험한 여행에
우물쭈물거리는 어린 날
기억해 그때 버스정류장
교복 재킷 걸치고

Moon and cheese가 있는 그곳
널 찾았어 정말 대견해
가까워질수록 느끼는 고통
이거 정말 별거 아냐

Moon and cheese가 있는 그건
믿기 나름이지 switch off
웃기는 소리 좀 하지 마
나 같은 앤 나 하나야 (ya ya ya ya)

이 시간엔 대부분이 바빠
미안해서 보낸 시그널에 너는 dot dot
팬들에게 보낸 메시지는 e-yo지
거들먹거림보다는 역시 겸손이 짱

삑 삑 삑 단어 리듬이
꼬임 하루 일 역시 비스듬히
찾아 강박이 다시 약박이 (ya)
다시 하면은 돼 (yeah) 다시 하면은 돼 (yeah)
다시 하면은 돼 남 내키는 대로 하면은 백패
거추장스러워 걸리적거리는 건 저기 다 빼 빼
누가 그래 나는 workaholic
맞아 난 재밌어서 그냥 여기에 어울림

아주 많이 어릴 때
난 너를 찾아다녔지 (다녔지)
할머니가 등짝 때릴 때
이건 아무도 이해 못 해

아주 위험한 여행에
우물쭈물거리는 어린 날
기억해 그때 버스정류장
교복 재킷 걸치고

Moon and cheese가 있는 그곳
널 찾았어 정말 대견해
가까워질수록 느끼는 고통
이거 정말 별거 아냐

Moon and cheese가 있는 그건
믿기 나름이지 switch off
웃기는 소리 좀 하지 마
나 같은 앤 나 하나야 (ya ya ya ya)

달을 겨드랑이 사이 껴
어깨동무 이제 문제를 벌릴 겨
너와 함께 칠하는 색 저 별들 아래 가장 빛나
다시 돌아가 볼까 time travel, yeah
도망가는 건 자유지만 안녕 청춘
우물쭈물거리지만 꿈틀대는 기분
다시 기억해 그때 버스정류장에
교복 재킷 걸치고

Moon and cheese가 있는 그곳
널 찾았어 정말 대견해
가까워질수록 느끼는 고통
이거 정말 별거 아냐

Moon and cheese가 있는 그건 (hey)
믿기 나름이지 switch off (switch off)
웃기는 소리 좀 하지 마
나 같은 앤 나 하나야 (ya ya ya ya)

이 시간엔 대부분이 바빠
미안해서 보낸 시그널에 너는 dot dot
팬들에게 보낸 메시지는 e-yo지
거들먹거림보다는 역시 겸손이 짱

Moon and cheese have a special place in your mind
(Moon and cheese, I'm fine)
거들먹거림보다는 역시 겸손이 짱 (that's right)
[ Correct these Lyric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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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엔 대부분이 바빠
미안해서 보낸 시그널에 너는 dot dot
팬들에게 보낸 메시지는 e-yo지
거들먹거림보다는 내겐 겸손이 (ya ya)

친군 다 끊겼네 예민한 나 때문에
말 걸기 힘들대 도화지 스타일링

그게 내 일이지 생겼네 욕망이
가두지 밥벌이 여전히 달 위에 치즈 해

아주 많이 어릴 때
난 너를 찾아다녔지 (다녔지)
할머니가 등짝 때릴 때
이건 아무도 이해 못 해

아주 위험한 여행에
우물쭈물거리는 어린 날
기억해 그때 버스정류장
교복 재킷 걸치고

Moon and cheese가 있는 그곳
널 찾았어 정말 대견해
가까워질수록 느끼는 고통
이거 정말 별거 아냐

Moon and cheese가 있는 그건
믿기 나름이지 switch off
웃기는 소리 좀 하지 마
나 같은 앤 나 하나야 (ya ya ya ya)

이 시간엔 대부분이 바빠
미안해서 보낸 시그널에 너는 dot dot
팬들에게 보낸 메시지는 e-yo지
거들먹거림보다는 역시 겸손이 짱

삑 삑 삑 단어 리듬이
꼬임 하루 일 역시 비스듬히
찾아 강박이 다시 약박이 (ya)
다시 하면은 돼 (yeah) 다시 하면은 돼 (yeah)
다시 하면은 돼 남 내키는 대로 하면은 백패
거추장스러워 걸리적거리는 건 저기 다 빼 빼
누가 그래 나는 workaholic
맞아 난 재밌어서 그냥 여기에 어울림

아주 많이 어릴 때
난 너를 찾아다녔지 (다녔지)
할머니가 등짝 때릴 때
이건 아무도 이해 못 해

아주 위험한 여행에
우물쭈물거리는 어린 날
기억해 그때 버스정류장
교복 재킷 걸치고

Moon and cheese가 있는 그곳
널 찾았어 정말 대견해
가까워질수록 느끼는 고통
이거 정말 별거 아냐

Moon and cheese가 있는 그건
믿기 나름이지 switch off
웃기는 소리 좀 하지 마
나 같은 앤 나 하나야 (ya ya ya ya)

달을 겨드랑이 사이 껴
어깨동무 이제 문제를 벌릴 겨
너와 함께 칠하는 색 저 별들 아래 가장 빛나
다시 돌아가 볼까 time travel, yeah
도망가는 건 자유지만 안녕 청춘
우물쭈물거리지만 꿈틀대는 기분
다시 기억해 그때 버스정류장에
교복 재킷 걸치고

Moon and cheese가 있는 그곳
널 찾았어 정말 대견해
가까워질수록 느끼는 고통
이거 정말 별거 아냐

Moon and cheese가 있는 그건 (hey)
믿기 나름이지 switch off (switch off)
웃기는 소리 좀 하지 마
나 같은 앤 나 하나야 (ya ya ya ya)

이 시간엔 대부분이 바빠
미안해서 보낸 시그널에 너는 dot dot
팬들에게 보낸 메시지는 e-yo지
거들먹거림보다는 역시 겸손이 짱

Moon and cheese have a special place in your mind
(Moon and cheese, I'm fine)
거들먹거림보다는 역시 겸손이 짱 (that's right)
[ Correct these Lyrics ]
Writer: Seung Hyub Lee, Soo Suk Park, Won Seok Bong
Copyright: Lyrics © Peermusic Publis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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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협 (J.DON) Moon & Cheese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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