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on't even know
이젠 내가 뭘 원하는지
외로운 건지 아님 외롭고 싶은 건지
멍하니 날 거울에 비추어
내가 알던 난 여기 멈추어
조금씩 다 흐려져
Yeah, I'm lonely
Yeah, I'm lonely (yeah)
누가 알아주길 바란 적은 없어
이런 나의 맘을 설명할 순 없어
아무 말 없이 hold on me
이런 말조차 hard to me
작은 먼지처럼 가라앉고 싶어
잠시 시간 속에 멈춰 있고 싶어
내뱉는 한숨 hard enough
더 짙어진 적막 bad enough
난 이렇게 everyday
또 지쳐가 everyday
Everyday
어쩌면 지금 내가 조금 피곤한가 봐
한때 다정했던 안부마저 부담이 돼 난
And uh 시간은 또 흘러가고
이 기분은 날 누르고
누가 알아주길 바란 적은 없어
이런 나의 맘을 설명할 순 없어
아무 말 없이 hold on me
이런 말조차 hard to me (난 이렇게)
작은 먼지처럼 가라앉고 싶어
잠시 시간 속에 멈춰 있고 싶어
내뱉는 한숨 hard enough
더 짙어진 적막 bad enough
난 이렇게 everyday
또 지쳐가 everyday
Everyday
언젠가 모두 지나가는 거 알아
내일은 좀 더 괜찮아질 거 같아
혼잣말을 해 never enough for me
잠들지 못해 나를 달래고
Everyday (you know)
날 잡아줘 everyday (yeah)
붙잡아줘 everyday (you know)
날 안아줘 everyday (yeah)
Everyday
Everyday 날 잡아줘 everyday (I don't even know who I am anymore, no)
붙잡아줘 everyday (oh)
날 안아줘 everyday, everyday (날 잡아줘, 날 안아줘 ye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