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One Way Video (MV)




Performed By: Kebee
Length: 3:54
Written by: TAE WOO KANG, SUNG IL DO, JIN TAE KIM, I SSAC BAE




Kebee - One Way Lyrics




젊은이여 휘둘리지 마
그 누가 뭐라고 해도
고집을 잃지 마
죽은 음악 죽은 지혜 죽은 TV와
늙은 mindset의
선생님을 믿지 마
한국식 나이의 함정에
움츠리지 마
부패한 이들과 섞인 채로
숨을 쉬지 마
어디서 뭘 해도 절대로
꿈을 잃지 마
주먹을 꽉 쥐었던
기분을 잊지 마
목소리 없는 세대의
목소리가 되기 위해
Studio to stage
Everyday
That's where we be at
같은 울림을 느끼는
그 친구들의 지지에
어둠을 걷어내고
새로운 발걸음을 디디네
God bless the child
Who can hold his own
누군가 말했지 이제
Evolutional poems
그 뒤를 이어
새 여행을 떠나는 이의 앞길에
무한한 축복이 함께 하길
처음 올라선 무대 위에서
난 긴장을 했었지
머리가 하얗게 번진 채
내 심장을 뺏겼지
다시금 정신 차리고 나서야
진짜를 뱉었지
오래토록 침묵하던 내 영혼의
긴 잠을 깨웠지
헤드폰을 벗으면
난 단지 키 작은 애였지
허나 비트가 울려 퍼지면
난 깃발을 내걸지
터질듯 뜨거워진 라임에게
이빨을 내줬지
밉상인 녀석들에게
마이크로 심판을 내렸지
10년 전부터 지금까지
힙합은 내 법칙
저물 듯 저물 듯
끊임없이 빛나는 행선지
수천 년 전의 것으로 믿었던
신화는 계속 진행되고 있으니
Everybody get your hands up
얼마 뒤 미친 스케쥴이
머리 안을 메꿨지
음악이 아닌 역사를 쓰는데
시간을 뺏겼지
하지만 내 맘 속에는
여전히 불타는 에너지
힙합의 미래
변함없이 그 자린 내 거지
첨 만났던 날 내 가슴 속에
주저 앉고프던 날 내 맘 속에
니가 있어 나 사는 걸
눈 감는 그날까지
어제도 오늘도
마지막 꺼지지 않을 너
지금껏 내가 이룬 것
소울컴 또 이루펀트
하지만 이곳에 다시금
키비라는 시를 써
누군가 섣불리 엮은
이 역사를 다시 뒤덮을 이름
적을 이들은 적
나는 K E B double E
헷갈림은 없지
그때부터 지금껏 지켜온 내 삶은
음악 그 길로 날 이끌고 가
도전이란 단어는
내 모니터 바탕화면
상상하며 상상을 향해
날아가면 돼
리듬 속에서
이 노래의 끝을
빛으로 이끌어 줘
This is my love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
그래 나는 알어
미치도록 건조한 세상을
적셔줄 바로 너
이 노래의 끝을
빛으로 이끌어 줘
This is my love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
그래 나는 알어
미치도록 따분한 세상을
뒤집어 줄 바로 너
첨 만났던 날 내 가슴 속에
주저 앉고프던 날 내 맘 속에
니가 있어
눈 감는 그 날까지
어제도 오늘도
마지막 꺼지지 않을 너
첨 만났던 날 내 가슴 속에
주저 앉고프던 날 내 맘 속에
니가 있어
눈 감는 그 날까지
어제도 오늘도
마지막 꺼지지 않을 너
처음 만났던 그 느낌
그 짜릿함 그대로
주저 앉고만 채 다시금 그때로
니가 있어 난 살 수가 있어
눈 감는 그 순간 까지 Yeah
꺼지지 않을 너
[ Correct these Lyrics ]

[ Correct these Lyrics ]

We currently do not have these lyrics. If you would like to submit them, please use the form below.


We currently do not have these lyrics. If you would like to submit them, please use the form below.




젊은이여 휘둘리지 마
그 누가 뭐라고 해도
고집을 잃지 마
죽은 음악 죽은 지혜 죽은 TV와
늙은 mindset의
선생님을 믿지 마
한국식 나이의 함정에
움츠리지 마
부패한 이들과 섞인 채로
숨을 쉬지 마
어디서 뭘 해도 절대로
꿈을 잃지 마
주먹을 꽉 쥐었던
기분을 잊지 마
목소리 없는 세대의
목소리가 되기 위해
Studio to stage
Everyday
That's where we be at
같은 울림을 느끼는
그 친구들의 지지에
어둠을 걷어내고
새로운 발걸음을 디디네
God bless the child
Who can hold his own
누군가 말했지 이제
Evolutional poems
그 뒤를 이어
새 여행을 떠나는 이의 앞길에
무한한 축복이 함께 하길
처음 올라선 무대 위에서
난 긴장을 했었지
머리가 하얗게 번진 채
내 심장을 뺏겼지
다시금 정신 차리고 나서야
진짜를 뱉었지
오래토록 침묵하던 내 영혼의
긴 잠을 깨웠지
헤드폰을 벗으면
난 단지 키 작은 애였지
허나 비트가 울려 퍼지면
난 깃발을 내걸지
터질듯 뜨거워진 라임에게
이빨을 내줬지
밉상인 녀석들에게
마이크로 심판을 내렸지
10년 전부터 지금까지
힙합은 내 법칙
저물 듯 저물 듯
끊임없이 빛나는 행선지
수천 년 전의 것으로 믿었던
신화는 계속 진행되고 있으니
Everybody get your hands up
얼마 뒤 미친 스케쥴이
머리 안을 메꿨지
음악이 아닌 역사를 쓰는데
시간을 뺏겼지
하지만 내 맘 속에는
여전히 불타는 에너지
힙합의 미래
변함없이 그 자린 내 거지
첨 만났던 날 내 가슴 속에
주저 앉고프던 날 내 맘 속에
니가 있어 나 사는 걸
눈 감는 그날까지
어제도 오늘도
마지막 꺼지지 않을 너
지금껏 내가 이룬 것
소울컴 또 이루펀트
하지만 이곳에 다시금
키비라는 시를 써
누군가 섣불리 엮은
이 역사를 다시 뒤덮을 이름
적을 이들은 적
나는 K E B double E
헷갈림은 없지
그때부터 지금껏 지켜온 내 삶은
음악 그 길로 날 이끌고 가
도전이란 단어는
내 모니터 바탕화면
상상하며 상상을 향해
날아가면 돼
리듬 속에서
이 노래의 끝을
빛으로 이끌어 줘
This is my love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
그래 나는 알어
미치도록 건조한 세상을
적셔줄 바로 너
이 노래의 끝을
빛으로 이끌어 줘
This is my love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
그래 나는 알어
미치도록 따분한 세상을
뒤집어 줄 바로 너
첨 만났던 날 내 가슴 속에
주저 앉고프던 날 내 맘 속에
니가 있어
눈 감는 그 날까지
어제도 오늘도
마지막 꺼지지 않을 너
첨 만났던 날 내 가슴 속에
주저 앉고프던 날 내 맘 속에
니가 있어
눈 감는 그 날까지
어제도 오늘도
마지막 꺼지지 않을 너
처음 만났던 그 느낌
그 짜릿함 그대로
주저 앉고만 채 다시금 그때로
니가 있어 난 살 수가 있어
눈 감는 그 순간 까지 Yeah
꺼지지 않을 너
[ Correct these Lyrics ]
Writer: TAE WOO KANG, SUNG IL DO, JIN TAE KIM, I SSAC BAE
Copyright: Lyrics © BMG Rights Management, Sony/ATV Music Publishing LLC, Songtrust Ave, Peermusic Publishing, Warner Chappell Music, Inc.

Back to: Kebee

Tags:
No tags y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