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김뮤지엄(KIMMUSEUM) - 281.31km ( To. ) Lyrics



김뮤지엄(KIMMUSEUM) - 281.31km ( To. ) Lyrics
Official




I'll sing my way
어떤 노랠 좋아해?
이런 장르는 어때?
주인공인 건 어때?
I'll sing my way (mm)
어떤 노랠 좋아해?
이런 가사는 어때?
거기 날씨는 어때?

우리 이야기는 hold back
세계를 돌아봐도 nothing
여왕이 되기만을 바래
도시의 심장에다 bounce back
내가 저기쯤에 뜰 때
모두가 따라 하는 palette
헝클어졌던 마음과 늘
따라오는 날의 밤을

You must remember tonight
밤에 꽃이 피다니
꺾어 갈 수가 없지 널
내가 중얼거린 게 너가 주인공이 돼
매일 중얼거린 게 이제 너가 됐으면 해

I'll sing my way
어떤 노랠 좋아해?
이런 장르는 어때?
주인공인 건 어때?
I'll sing my way (mm)
어떤 노랠 좋아해?
이런 가사는 어때?
거기 날씨는 어때?

이건 all about you
해가 뜨고 여길 지나갔던 나를 다시 만나 say
반갑다는 인사 한 다음에
무슨 감정 있나 뒤적뒤적 골라
아무것도 없던 방에 향이 가득해
Sing for you, yeah
내 밤은 너로 물들어가는 게
Song for you, oh

You must remember tonight
밤에 꽃이 피다니
꺾어 갈 수가 없지 널
내가 중얼거린 게 너가 주인공이 돼
매일 중얼거린 게 이제 너가 됐으면 해

I'll sing my way
어떤 노랠 좋아해?
이런 장르는 어때?
주인공인 건 어때?
[ Correct these Lyrics ]

We currently do not have these lyrics. If you would like to submit them, please use the form below.


We currently do not have these lyrics. If you would like to submit them, please use the form below.


Romanized

I'll sing my way
어떤 노랠 좋아해?
이런 장르는 어때?
주인공인 건 어때?
I'll sing my way (mm)
어떤 노랠 좋아해?
이런 가사는 어때?
거기 날씨는 어때?

우리 이야기는 hold back
세계를 돌아봐도 nothing
여왕이 되기만을 바래
도시의 심장에다 bounce back
내가 저기쯤에 뜰 때
모두가 따라 하는 palette
헝클어졌던 마음과 늘
따라오는 날의 밤을

You must remember tonight
밤에 꽃이 피다니
꺾어 갈 수가 없지 널
내가 중얼거린 게 너가 주인공이 돼
매일 중얼거린 게 이제 너가 됐으면 해

I'll sing my way
어떤 노랠 좋아해?
이런 장르는 어때?
주인공인 건 어때?
I'll sing my way (mm)
어떤 노랠 좋아해?
이런 가사는 어때?
거기 날씨는 어때?

이건 all about you
해가 뜨고 여길 지나갔던 나를 다시 만나 say
반갑다는 인사 한 다음에
무슨 감정 있나 뒤적뒤적 골라
아무것도 없던 방에 향이 가득해
Sing for you, yeah
내 밤은 너로 물들어가는 게
Song for you, oh

You must remember tonight
밤에 꽃이 피다니
꺾어 갈 수가 없지 널
내가 중얼거린 게 너가 주인공이 돼
매일 중얼거린 게 이제 너가 됐으면 해

I'll sing my way
어떤 노랠 좋아해?
이런 장르는 어때?
주인공인 건 어때?
[ Correct these Lyrics ]
Writer: Hyun Ho Kim, Hyung Suk Lee
Copyright: Lyrics © CONSALAD CO., Ltd., Peermusic Publishing




김뮤지엄(KIMMUSEUM) - 281.31km ( To. ) Video
(Show video at the top of the page)


Performed By: 김뮤지엄(KIMMUSEUM)
Language: Korean
Length: 2:52
Written by: Hyun Ho Kim, Hyung Suk Lee

Tags:
No tags y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