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바다, 동해의 심연
가스전 탐험의 시작
정부와 한국석유공사
함께하는 꿈의 여정
착수비 100억 원, 이미 확보했다
오는 12월, 첫 시추의 날
희망의 불씨, 그곳에 피어나네
100억원의 착수비로
미래로 나아갈 문을 열었네
그러나 이는 시작일 뿐
최소 5개 시추공을 위해 내년부터
매년 1천억 원 이상이 필요하다
희망의 불씨, 도전의 서막
결과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정부는 나아간다
진정한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 더 큰 미래를 향해
오는 12월, 첫 시추의 날
희망의 불씨, 그곳에 피어나네
100억원의 착수비로
미래로 나아갈 문을 열었네
1천억의 도전, 매년 찾아오리
시추공 뚫으며 꿈을 심네
정부와 국민, 함께 손잡고
동해의 보물, 빛을 보리라
바다 속 깊이, 우리 꿈 담아
희망의 불씨, 그곳에 피어나네
100억의 착수비로
미래로 나아갈 문을 열었네
1천억의 도전, 매년 찾아오리
시추공 뚫으며 꿈을 심네
정부와 국민, 함께 손잡고
동해의 보물, 빛을 보리라
어두운 바다, 그 아래 숨겨진
에너지의 원천을 찾아
우리의 노력, 하나 되어
미래를 밝혀 나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