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kitsyojii - AVENUEL (Feat. The Quiett, Rakon) Lyrics



kitsyojii - AVENUEL (Feat. The Quiett, Rakon) Lyrics




Go shopping 종이 백에 던지지
너무 많은 brand s***
AVENUEL
Rakon

Go shopping 종이 백에 던지지
너무 많은 brand s***
낮추라던 내 눈높이 되려 낮아 보이지
F***** highend s***

Go shopping 뜯고 통에 던지지
슬쩍 보던 tag s***
살짝 들던 발 뒤꿈치 이젠 편히 훑지
매장 그 전체를 s***

AVENUEL
AVENUEL
AVENUEL
AVENUEL

자기야 그게 맘에 들면 한 번 메 봐
엄마 모임 갈 때 입을 만한 게 없댔나
형편에 맞는지가 아닌 사이즈 맞는지를 확인해
한 번 무리하는 것 쯤 이제 그리 무리도 아니기에

너무 넓어 보였던 명품관
떠올라 날 얕잡아 보던 직원들의 얼굴 다
설움 안고 작업실로 그 때의 난 매일 밤이 디스전
상대는 래퍼 아닌 전국의 백화점 매니져 huh

내 곡 주제의 90% 는 돈이 좋아
이제 그걸 자기 입에서 듣네 역시 써보니 돈이 좋아
난 아직 목 말라 기분 낼 때만이 아닌
기분 *같아도 왕창 쓸래 더 벌어 빨리

Go shopping 종이 백에 던지지
너무 많은 brand s***
낮추라던 내 눈높이 되려 낮아 보이지
F***** highend s***

Go shopping 뜯고 통에 던지지
슬쩍 보던 tag s***
살짝 들던 발 뒤꿈치 이젠 편히 훑지
매장 그 전체를 s***

AVENUEL
AVENUEL
AVENUEL
AVENUEL

F*** no 찔끔 찔끔
내 돈줄기 ain't no 요실금
일아 막 쏟아져라 비 오듯이
매일 작업 대신 돼지 머리 놓고 기우제

Raindrops fallin on my sunroof
비오는 날에 홀로 shoppin cuz I'm in the mood
Things got much mo f***** expensive these days
쉽게 말해 이젠 더 많은 돈이 필요해

Valet park my whip on my VIP s***
F*** a price tag man I don't see s***
Cartier goyard constantin
I'm a self made motherf***** u know mean

조수석에 쌓인 shoppin bags 이걸 보니
문득 생각에 잠기네 cuz I came a long way
가득 찬 내 옷장들 but I won't stop
On the top I don't give a f*** about tomorrow whut

Go shopping 종이 백에 던지지
너무 많은 brand s***
낮추라던 내 눈높이 되려 낮아 보이지
F***** highend s***

Go shopping 뜯고 통에 던지지
슬쩍 보던 tag s***
살짝 들던 발 뒤꿈치 이젠 편히 훑지
매장 그 전체를 s***

AVENUEL
AVENUEL
AVENUEL
AVENUEL
[ Correct these Lyrics ]

We currently do not have these lyrics. If you would like to submit them, please use the form below.


We currently do not have these lyrics. If you would like to submit them, please use the form below.




Go shopping 종이 백에 던지지
너무 많은 brand s***
AVENUEL
Rakon

Go shopping 종이 백에 던지지
너무 많은 brand s***
낮추라던 내 눈높이 되려 낮아 보이지
F***** highend s***

Go shopping 뜯고 통에 던지지
슬쩍 보던 tag s***
살짝 들던 발 뒤꿈치 이젠 편히 훑지
매장 그 전체를 s***

AVENUEL
AVENUEL
AVENUEL
AVENUEL

자기야 그게 맘에 들면 한 번 메 봐
엄마 모임 갈 때 입을 만한 게 없댔나
형편에 맞는지가 아닌 사이즈 맞는지를 확인해
한 번 무리하는 것 쯤 이제 그리 무리도 아니기에

너무 넓어 보였던 명품관
떠올라 날 얕잡아 보던 직원들의 얼굴 다
설움 안고 작업실로 그 때의 난 매일 밤이 디스전
상대는 래퍼 아닌 전국의 백화점 매니져 huh

내 곡 주제의 90% 는 돈이 좋아
이제 그걸 자기 입에서 듣네 역시 써보니 돈이 좋아
난 아직 목 말라 기분 낼 때만이 아닌
기분 *같아도 왕창 쓸래 더 벌어 빨리

Go shopping 종이 백에 던지지
너무 많은 brand s***
낮추라던 내 눈높이 되려 낮아 보이지
F***** highend s***

Go shopping 뜯고 통에 던지지
슬쩍 보던 tag s***
살짝 들던 발 뒤꿈치 이젠 편히 훑지
매장 그 전체를 s***

AVENUEL
AVENUEL
AVENUEL
AVENUEL

F*** no 찔끔 찔끔
내 돈줄기 ain't no 요실금
일아 막 쏟아져라 비 오듯이
매일 작업 대신 돼지 머리 놓고 기우제

Raindrops fallin on my sunroof
비오는 날에 홀로 shoppin cuz I'm in the mood
Things got much mo f***** expensive these days
쉽게 말해 이젠 더 많은 돈이 필요해

Valet park my whip on my VIP s***
F*** a price tag man I don't see s***
Cartier goyard constantin
I'm a self made motherf***** u know mean

조수석에 쌓인 shoppin bags 이걸 보니
문득 생각에 잠기네 cuz I came a long way
가득 찬 내 옷장들 but I won't stop
On the top I don't give a f*** about tomorrow whut

Go shopping 종이 백에 던지지
너무 많은 brand s***
낮추라던 내 눈높이 되려 낮아 보이지
F***** highend s***

Go shopping 뜯고 통에 던지지
슬쩍 보던 tag s***
살짝 들던 발 뒤꿈치 이젠 편히 훑지
매장 그 전체를 s***

AVENUEL
AVENUEL
AVENUEL
AVENUEL
[ Correct these Lyrics ]
Writer: Fredi Casso, The Quiett, kitsyojii
Copyright: Lyrics © Peermusic Publishing

Back to: kitsyojii



kitsyojii - AVENUEL (Feat. The Quiett, Rakon) Video
(Show video at the top of the page)

Tags:
No tags y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