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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eobadiseu - jinagan Lyrics



kweobadiseu - jinagan Lyrics
Official




[ Featuring Domine ]

Knocking down 니 문앞에서
어떻게 들릴지는 모르겠지만
난 기다리고 있어
다시 춤을 추고
소리를 질러
분이 안 풀려
넌 날 만들어
미안해 정말 미안해
이건 내가 아니야
이게 진짜 나였나
나도 잘 몰라
밤새 달린 아침은
숨이 멎을것만 같어
너는 날 잘알아
내가 좋아하는것들만 모아놔
기다리고 있어
I say alway
한번만 날 다시 봐주면
나 가진 모든걸 잃어도 된다고

어쩌면 누구보다 사랑 원할지도
I singing about you
Always 니 생각 해
그렇다고 어깨 올라가진 말고
너도 날 사랑했니?
그건 또 아닌가
난 사실 하나도 모르겠고
네 근거 없는
자신감의 출처는 칭찬인가
그럼 사랑해준
사람이던 나의 잘못일까
매일 밤 후회해 흠뻑 젖은 이불
그것도 전부 내 탓일까
너도 좋은 사람 만나
나도 좋은 친구 만나
니 말이 틀렸다는걸
나 항상 증명하지
너도 후회하길 바래
니 친구가 그랬어
다시 할 수 없으니까
나도 이제 어른인가봐
얼마전도 애란 소릴듣다가
정신차려보니 나이먹은 얼굴에
수염이 자랐네
나도 이제 어른인가봐
지난 시간들이 기억이 안나
나 사랑이 좀 필요하나봐
외로운 맘좀 채워줄라나
나도 이제 어른인가봐
얼마전도 애란 소릴듣다가
정신차려보니 나이먹은 얼굴에
수염이 자랐네
나도 이제 어른인가봐
지난 시간들이 기억이 안나
나 사랑이 좀 필요하나봐
외로운 맘좀 채워줄라나
전부 날 미친놈이라고 욕해
나쁜건 내가 아닌데
사랑을 하면 나를 반주는거래
난 내 전부를 주었는데
날 쳐다볼때 그 기분을 이해해
괜찮다고 다독이지는 말아줘
마지막은 진실만을 말할게
니가 마지막에 했던 말들이
내 머릿속을 뒤집어놔
시간이 봄이 되고
가을을 또 지나
여름이 다시 오면
그럴듯한 핑계는 아니지만
또 만날수 있을까
이상하게 들릴지 몰라
너를 다시 또 붙잡고
나는 아마도 밤을새우며
긴 내일이 또 불안해
나도 이제 어른인가봐
얼마전도 애란 소릴듣다가
정신차려보니 나이먹은 얼굴에
수염이 자랐네
나도 이제 어른인가봐
지난 시간들이 기억이 안나
나 사랑이 좀 필요하나봐
외로운 맘좀 채워줄라나
이게 진짜 나였나
나도 잘 몰라
밤새 달린 아침은
숨이 멎을것만 같어
너는 날 잘알아
내가 좋아하는것들만 모아놔
나도 이제 어른인가봐
지난 시간들이 기억이 안나
기다리고 있어
외로운 맘좀 채워줄라나
[ Correct these Lyrics ]

[ Correct these Lyric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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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cking down 니 문앞에서
어떻게 들릴지는 모르겠지만
난 기다리고 있어
다시 춤을 추고
소리를 질러
분이 안 풀려
넌 날 만들어
미안해 정말 미안해
이건 내가 아니야
이게 진짜 나였나
나도 잘 몰라
밤새 달린 아침은
숨이 멎을것만 같어
너는 날 잘알아
내가 좋아하는것들만 모아놔
기다리고 있어
I say alway
한번만 날 다시 봐주면
나 가진 모든걸 잃어도 된다고

어쩌면 누구보다 사랑 원할지도
I singing about you
Always 니 생각 해
그렇다고 어깨 올라가진 말고
너도 날 사랑했니?
그건 또 아닌가
난 사실 하나도 모르겠고
네 근거 없는
자신감의 출처는 칭찬인가
그럼 사랑해준
사람이던 나의 잘못일까
매일 밤 후회해 흠뻑 젖은 이불
그것도 전부 내 탓일까
너도 좋은 사람 만나
나도 좋은 친구 만나
니 말이 틀렸다는걸
나 항상 증명하지
너도 후회하길 바래
니 친구가 그랬어
다시 할 수 없으니까
나도 이제 어른인가봐
얼마전도 애란 소릴듣다가
정신차려보니 나이먹은 얼굴에
수염이 자랐네
나도 이제 어른인가봐
지난 시간들이 기억이 안나
나 사랑이 좀 필요하나봐
외로운 맘좀 채워줄라나
나도 이제 어른인가봐
얼마전도 애란 소릴듣다가
정신차려보니 나이먹은 얼굴에
수염이 자랐네
나도 이제 어른인가봐
지난 시간들이 기억이 안나
나 사랑이 좀 필요하나봐
외로운 맘좀 채워줄라나
전부 날 미친놈이라고 욕해
나쁜건 내가 아닌데
사랑을 하면 나를 반주는거래
난 내 전부를 주었는데
날 쳐다볼때 그 기분을 이해해
괜찮다고 다독이지는 말아줘
마지막은 진실만을 말할게
니가 마지막에 했던 말들이
내 머릿속을 뒤집어놔
시간이 봄이 되고
가을을 또 지나
여름이 다시 오면
그럴듯한 핑계는 아니지만
또 만날수 있을까
이상하게 들릴지 몰라
너를 다시 또 붙잡고
나는 아마도 밤을새우며
긴 내일이 또 불안해
나도 이제 어른인가봐
얼마전도 애란 소릴듣다가
정신차려보니 나이먹은 얼굴에
수염이 자랐네
나도 이제 어른인가봐
지난 시간들이 기억이 안나
나 사랑이 좀 필요하나봐
외로운 맘좀 채워줄라나
이게 진짜 나였나
나도 잘 몰라
밤새 달린 아침은
숨이 멎을것만 같어
너는 날 잘알아
내가 좋아하는것들만 모아놔
나도 이제 어른인가봐
지난 시간들이 기억이 안나
기다리고 있어
외로운 맘좀 채워줄라나
[ Correct these Lyrics ]
Writer: domine, kweobadiseu
Copyright: Lyrics © CONSALAD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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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eobadiseu - jinagan Video
(Show video at the top of the page)


Performed By: kweobadiseu
Featuring: Domine
Length: 4:54
Written by: domine, kweobadis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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