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히어로 Hero Video (MV)






Lucy - 히어로 Hero Lyrics
Official




부디 너의 맘에
하얗게 내린 눈꽃이
차갑게 얼지 않기를
너라는 이름은
오뉴월의 꿈만 같아
깨고 싶지 않은걸

너라면 이런 날
기다릴 수 있을까
저 달이 떨어져도
난 아직까지 그대로 일 텐데

막다른 길이라고
또 혼자서 넘어져 우울하고
난 그대에게 조금 더 멋있는 사람이
돼 주고 싶었는데

눈부셔 햇살을
닮아 환하게 웃어 주는 너
난 만화 속에
주인공처럼

내겐 두 손에 빔
하늘을 가르는 날개
괴력의 힘은 없지만

그래 너의 곁에선
주인공이 된 것 같아
너에게 내 세상을 줄게

나라면 이런
나를 사랑해 줄 수 있을까
어디로 가는지도
나는 아직 모르는데
그댄 왜 왔다가 갔다가 제멋대로인 날
떠나지 않고 그 자리에
아직도 그대로

눈부셔 빛나는 그대와
달이 저무는 하루
난 만화 속에
주인공처럼

내겐 두 손에 빔
하늘을 가르는 날개
괴력의 힘은 없지만

그래 너의 곁에선
주인공이 된 것 같아
너에게 내 세상을 줄게 (oh, oh, oh, oh)
[ Correct these Lyrics ]

We currently do not have these lyrics. If you would like to submit them, please use the form below.


We currently do not have these lyrics. If you would like to submit them, please use the form below.




부디 너의 맘에
하얗게 내린 눈꽃이
차갑게 얼지 않기를
너라는 이름은
오뉴월의 꿈만 같아
깨고 싶지 않은걸

너라면 이런 날
기다릴 수 있을까
저 달이 떨어져도
난 아직까지 그대로 일 텐데

막다른 길이라고
또 혼자서 넘어져 우울하고
난 그대에게 조금 더 멋있는 사람이
돼 주고 싶었는데

눈부셔 햇살을
닮아 환하게 웃어 주는 너
난 만화 속에
주인공처럼

내겐 두 손에 빔
하늘을 가르는 날개
괴력의 힘은 없지만

그래 너의 곁에선
주인공이 된 것 같아
너에게 내 세상을 줄게

나라면 이런
나를 사랑해 줄 수 있을까
어디로 가는지도
나는 아직 모르는데
그댄 왜 왔다가 갔다가 제멋대로인 날
떠나지 않고 그 자리에
아직도 그대로

눈부셔 빛나는 그대와
달이 저무는 하루
난 만화 속에
주인공처럼

내겐 두 손에 빔
하늘을 가르는 날개
괴력의 힘은 없지만

그래 너의 곁에선
주인공이 된 것 같아
너에게 내 세상을 줄게 (oh, oh, oh, oh)
[ Correct these Lyrics ]
Writer: Sang Yeb Choi, Won Sang Cho, Shin Ye Chan, Seung Yeon Han
Copyright: Lyrics © BMG Rights Management

Back to: Lucy

Tags:
No tags y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