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이란 벽 앞의 sailing
난 멍하니 멈춰 서
오해들이 쌓여 만든 barriers
키보다 커져가
색안경 너머의 eyes
상처들을 남겨와
그 위로 뚜렷해져간 hatred (hatred)
각자가 만든 빛들은 faded (ooh)
그렇지만 알고 싶어 너라는 미지
한 걸음씩만 가까이 널 열어주겠니 (oh, yeah, yeah)
Gimme X-O-X-O
눈을 맞추고 (나를 선명하게 비춰줘)
손을 내밀고 (서로라는 선을 넘어서)
경곌 허물어 (하나둘씩 펼쳐지는 love)
너의 세계로 (너의 세계로) 날 이끌어줘
Gimme X-O-X-O
기대 없이 꺼져간 내일이 (내일이)
다시 빛을 찾아가
쏟아지는 빗속 아래 매일이 (매일이)
또 맑게 개어가
베일 듯한 날선 말
귀를 닫게 하지만
넌 내 얘기를 하게 만들지
넌 내 마음을 열어 like magic
그럴수록 궁금해져 너라는 미지
내 맘이 닿는 모든 곳에 네가 있으니
Gimme X-O-X-O
눈을 맞추고 (나를 선명하게 비춰줘)
손을 내밀고 (서로라는 선을 넘어서)
경곌 허물어 (하나둘씩 펼쳐지는 love)
너의 세계로 (너의 세계로) 날 이끌어줘
Gimme X-O-X-O
Feels like it's all new
Anytime I'm with you
결국 너와 난 연결돼있단
확신이 느껴져
그려왔던 꿈 (꿈)
Now dreams come true (true)
너와 이곳에서 이대로 forever
머물고만 싶은 걸
눈을 맞추고 (나를 선명하게 비춰줘)
손을 내밀고 (서로라는 선을 넘어서)
경곌 허물어 (하나둘씩 펼쳐지는 love)
너의 세계로 (너의 세계로) 날 이끌어줘
Gimme X-O-X-O
Gimme X-O-X-O, yeah
Gimme X-O-X-O
Gimme X-O-X-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