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바람에 실려오는 너의 미소는
마음을 두드려 심장을 아프게 해
두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너의 모습
신이 내린 마법으로 불꽃을 일으켜
어두운 세상을 녹이는
그런 사랑을 하고 싶다
헤르메스의 사랑처럼
천상의 날개를 달고
세상을 훔쳐서라도
네 마음을 얻고 싶다
신이 불가능해 보이는 그런 사랑을 하고
우리사이 가능한 하나
그건 바로 우리 너와 함께
저 무지게 끝에 서고 싶다
신이 내린 마법같은 사랑으로
차갑던 세상을 녹여 버리는
그런 사랑을 하고 싶다
두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너의 모습
신이 내린 마법으로 불꽃을 일으켜
어두운 세상을 녹이는
그런 사랑을 하고 싶다
헤르메스의 사랑처럼
천상의 날개를 달고
세상을 훔쳐서라도
네 마음을 얻고 싶다
신이 불가능해 보이는 그런 사랑을 하고
우리사이 가능한 하나
그건 바로 우리 너와 함께
저 무지게 끝에 서고 싶다
신이 내린 마법같은 사랑으로
차갑던 세상을 녹여 버리는
그런 사랑을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