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ouuhh. like sun blazin' to me.
우린 활활 타올라 sungrass는 품위. 날씨 죽여줘.
Ooouuhh. like cloud coverin to me.
우리 사이 장벽이 몇 개가 됐든지 전부 부셔져.
너의 하룬 어땠고 나의 하룬 뭐
너의 기분따라 달라지곤 하는 걸
꿈이 하나 있담 너랑 결혼하는 거
꿈이 두개 있담 너랑 평생사는 거
그렇기 땜에 내가 음악을 하는 걸
그렇기 땜에 내가 복학을 하는 걸
그렇기 땜에 내가 노력을 하는 걸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 곳을 벗어나려 하는거야.
스트레스 받을 때도 많지 내 미래에 대해.
뭣을 해야 옳은 선택인 지 모르겠으니까
자꾸 멈춰있는 기분들어 매일
너는 마치 내게 너무 과분한 숫자같아서
내 인생에 대입하지못해. 자꾸 부등호가 생겨버려.
그래 노력하고있어 나도. 너랑 살고싶어.
이제부터 let me switch. 나도 노력할게
어제보다 오늘 더 훨씬 예쁜 널 좋아할게.
Ooouuhh. like sun blazin' to me.
우린 활활 타올라 sungrass는 품위. 날씨 죽여줘.
Ooouuhh. like cloud coverin to me.
우리 사이 장벽이 몇 개가 됐든지 전부 부셔져.
오늘따라 비가와서 너가 보고싶은 날야.
또 하루는 지나가고 나는 밤에 일어나
카톡창을 열고 네게 밀렸던 문자를 전해.
몇 시간도 안돼서 넌 이제 잠에 들려나.
연락의 시차 그리고 마음의 공허함.
장거리 연애 절대 하지마 친구야 날 봐.
맨날 힘들다는 말을 입에 달고사니까
하지만 무서운 건 자연스럽게 적응하니까 그게 문제지
근데 난 아닌 것 같아 너무나
너만 내 손잡아 보고싶어 너무나도
내 마음에 네가 내려. 축축해져버린 마음
말리기 싫어서 가사를 썼어. 이 노래 마지막
가사는 이걸로 했어
"어떤 벽이 있더라도 난 그걸 부실테니까
그냥 넌 나를 바라봐줘."
가사는 이걸로 했어.
"어떤 벽이 있더라도 난 그걸 부실테니까
그냥 넌 나를 바라봐줘."
Ooouuhh. like sun blazin' to me.
우린 활활 타올라 sungrass는 품위. 날씨 죽여줘.
Ooouuhh. like cloud coverin to me.
우리 사이 장벽이 몇 개가 됐든지 전부 부셔져.
Ooouuhh. like sun blazin' to me.
우린 활활 타올라 sungrass는 품위. 날씨 죽여줘.
Ooouuhh. like cloud coverin to me.
우리 사이 장벽이 몇 개가 됐든지 전부 부셔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