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야 죽지
이 몸 죽어야 이 놈의
성질 머리 죽지
말 하기 싫고
대꾸 조차 귀찮다
주전자 물 끓어 넘치듯
이 성질 머리 부글부글
펑 하고 날라가는 뚜껑
이 세상 순한 사람 몇이나 되나
엄한 양 한테 걷어 차일 수 있다
끊어질 듯 아픈 손목
이 놈의 성질 머리 부추긴다
Seongchoon Pak - 성질 죽이기 Killing my temper Lyrics
Seongchoon Pak - 성질 죽이기 Killing my temper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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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야 죽지
이 몸 죽어야 이 놈의
성질 머리 죽지
말 하기 싫고
대꾸 조차 귀찮다
주전자 물 끓어 넘치듯
이 성질 머리 부글부글
펑 하고 날라가는 뚜껑
이 세상 순한 사람 몇이나 되나
엄한 양 한테 걷어 차일 수 있다
끊어질 듯 아픈 손목
이 놈의 성질 머리 부추긴다
이 몸 죽어야 이 놈의
성질 머리 죽지
말 하기 싫고
대꾸 조차 귀찮다
주전자 물 끓어 넘치듯
이 성질 머리 부글부글
펑 하고 날라가는 뚜껑
이 세상 순한 사람 몇이나 되나
엄한 양 한테 걷어 차일 수 있다
끊어질 듯 아픈 손목
이 놈의 성질 머리 부추긴다
Writer: Seong Pak
Copyright: Lyrics © O/B/O DistroK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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