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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 (SUNGMIN) - 오르골 Orgel Lyrics



성민 (SUNGMIN) - 오르골 Orgel Lyrics
Official




혼자 있을 때면 말없이
습관처럼 또 열어보게 돼
고장 한번 없이 여전히
작은 상자 속 그대로

어린 날 닮은 인형들이 춤추고
꿈을 꾸던 멜로디가
아직도 울려

아무도 모르죠
밤새 왜 쉬지 않고 돌아가는지
혼자만 알아요
태엽을 돌려서
그때의 꿈 멈추지 않게
아무도 모르게 해요

불평 한번 없이 온종일
내 모습 같아 보게 돼

두 손 꼭 잡은 인형들이 춤추고
위로하듯 멜로디가
내 귀에 들려

아무도 모르죠
밤새 왜 쉬지 않고 돌아가는지
혼자만 알아요
태엽을 돌려서
그때의 꿈 멈추지 않게
아무도 모르게 해요

혹시 언제 (혹시 언제)
내 맘이 지칠까
매일 꺼내 놔요
매일 열어 둬요

다들 물어보죠
내가 왜 쉬지 않고 돌아가는지
혼자만 알아요 wow
시간이 흘러서
그때 내가 후회가 없게
오늘도 열어 보아요
[ Correct these Lyrics ]

[ Correct these Lyric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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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nized

혼자 있을 때면 말없이
습관처럼 또 열어보게 돼
고장 한번 없이 여전히
작은 상자 속 그대로

어린 날 닮은 인형들이 춤추고
꿈을 꾸던 멜로디가
아직도 울려

아무도 모르죠
밤새 왜 쉬지 않고 돌아가는지
혼자만 알아요
태엽을 돌려서
그때의 꿈 멈추지 않게
아무도 모르게 해요

불평 한번 없이 온종일
내 모습 같아 보게 돼

두 손 꼭 잡은 인형들이 춤추고
위로하듯 멜로디가
내 귀에 들려

아무도 모르죠
밤새 왜 쉬지 않고 돌아가는지
혼자만 알아요
태엽을 돌려서
그때의 꿈 멈추지 않게
아무도 모르게 해요

혹시 언제 (혹시 언제)
내 맘이 지칠까
매일 꺼내 놔요
매일 열어 둬요

다들 물어보죠
내가 왜 쉬지 않고 돌아가는지
혼자만 알아요 wow
시간이 흘러서
그때 내가 후회가 없게
오늘도 열어 보아요
[ Correct these Lyrics ]
Writer: Joo Hyung Lee
Copyright: Lyrics © Universal Music Publishing Group, Sony/ATV Music Publishing LLC, Kobalt Music Publishing Ltd.




성민 (SUNGMIN) - 오르골 Orgel Video
(Show video at the top of the page)


Performed By: 성민 (SUNGMIN)
Language: Korean
Length: 3:34
Written by: Joo Hyung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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