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라는 무거운 짐이
내 등에 있는 듯 못 내려놓을 때
아무도 내게 쉬라 못 할 때
나 갈 수 있는 곳 오직 당신 품에
겸손하시고 사랑하시는 주님의 손이
내 무거운 마음을 가볍게 하시네
겸손하시고 사랑하시는 주님의 손만이
내 지쳤던 영혼에게 평안 주시네
쉬게 하시네
세상이라는 무거운 짐이
내 등에 있는 듯 못 내려놓을 때
아무도 내게 쉬라 못 할 때
나 갈 수 있는 곳 오직 당신 품에
겸손하시고 사랑하시는 주님의 손이
내 무거운 마음을 가볍게 하시네
겸손하시고 사랑하시는 주님의 손만이
내 지쳤던 영혼에게 평안 주시네
쉬게 하시네
사랑하시는 주님의 손이
내 무거운 마음을 가볍게 하시네
겸손하시고 사랑하시는 주님의 손만이
내 지쳤던 영혼에게 평안 주시네
쉬게 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