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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XX(빅스) - 라일락 LILAC Lyrics



VIXX(빅스) - 라일락 LILAC Lyrics
Official




사선을 그리는 비
바라본 채
깊어진 밤공기를
마주한 채

결국 스치듯 모든 게 흩어져 가도
멀리 아득한 구름처럼
새하얗고 소중한 캔버스에 피어난 너

Stay with you
And we become one, though
네 숨이 나에게 닿을 때면
이슬이 핀 아침도 화창하던 someday
반짝이는 꽃, 홀잎들이 날 감싸

내 방을 비추는 빛
바라본 채
새벽녘 찬 공기를
마주한 채

다시 스치듯 모든 게 잊혀져 가도
멀리 아득한 구름처럼
새하얗고 소중한 캔버스에 가득한 너

Stay with you
And we become one, though
네 숨이 나에게 닿을 때면
이슬이 핀 아침도 화창하던 someday
반짝이는 꽃, 홀잎들이 날 감싸

보랗게 물든 꽃
바라본 채
짙어진 너와 나
마주한 채
[ Correct these Lyric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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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선을 그리는 비
바라본 채
깊어진 밤공기를
마주한 채

결국 스치듯 모든 게 흩어져 가도
멀리 아득한 구름처럼
새하얗고 소중한 캔버스에 피어난 너

Stay with you
And we become one, though
네 숨이 나에게 닿을 때면
이슬이 핀 아침도 화창하던 someday
반짝이는 꽃, 홀잎들이 날 감싸

내 방을 비추는 빛
바라본 채
새벽녘 찬 공기를
마주한 채

다시 스치듯 모든 게 잊혀져 가도
멀리 아득한 구름처럼
새하얗고 소중한 캔버스에 가득한 너

Stay with you
And we become one, though
네 숨이 나에게 닿을 때면
이슬이 핀 아침도 화창하던 someday
반짝이는 꽃, 홀잎들이 날 감싸

보랗게 물든 꽃
바라본 채
짙어진 너와 나
마주한 채
[ Correct these Lyrics ]
Writer: Sang Hyuk Han, Joo Seok Park, Do Yeon So, Gyeong Lee, Jung Hee Jo, Abim, Yeon Joo Lee, Guk Jin Jung
Copyright: Lyrics © Sony/ATV Music Publishing L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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