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WIP - * 행02 - 마치 불의 혀처럼 Lyrics
WIP - * 행02 - 마치 불의 혀처럼 Lyrics
We currently do not have these lyrics.
If you would like to submit them, please use the form below.
We currently do not have these lyrics.
If you would like to submit them, please use the form below.
Romanized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Writer: 작자미상 작자미상
Copyright: Lyrics © kwangsoomedia
Copyright: Lyrics © kwangsoo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