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XIA(준수) - X Song Lyrics



XIA(준수) - X Song Lyrics




쉽게 날 보지 말고
때로는 날 더욱 더 밀어붙이고
아슬아슬 선 넘지 말고
가끔은 정도가 지나쳐도 돼
Oh baby 느껴져
안달날수록 뜨거워지는 눈빛
하나부터 열까지
내 맘에 쏙 들어
ABCD 까지 세다가 까먹어
동해물과 백두산도 소용 없어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양 세 마리 양 네 마리
미치겠어
말로는 다 못해
비교 또한 불가해
이 세상 너머의 것
스치기만 해도 숨이 가빠와
Oh baby 느껴져
내 안 깊숙이 전해지는 열기
하나부터 열까지
내 맘에 쏙 들어
ABCD 까지 세다가 까먹어
동해물과 백두산도 소용 없어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양 세 마리 양 네 마리
미치겠어
하나부터 열까지
내 맘에 쏙 들어
ABCDE 까지 세다가 까먹어
동해물과 백두산도 소용 없어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떨려
하나부터 열까지
내 맘에 쏙 들어
ABCD 까지 세다가 까먹어
동해물과 백두산도 소용 없어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양 세 마리 양 네 마리
미치겠어
[ Correct these Lyrics ]

We currently do not have these lyrics. If you would like to submit them, please use the form below.


We currently do not have these lyrics. If you would like to submit them, please use the form below.




쉽게 날 보지 말고
때로는 날 더욱 더 밀어붙이고
아슬아슬 선 넘지 말고
가끔은 정도가 지나쳐도 돼
Oh baby 느껴져
안달날수록 뜨거워지는 눈빛
하나부터 열까지
내 맘에 쏙 들어
ABCD 까지 세다가 까먹어
동해물과 백두산도 소용 없어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양 세 마리 양 네 마리
미치겠어
말로는 다 못해
비교 또한 불가해
이 세상 너머의 것
스치기만 해도 숨이 가빠와
Oh baby 느껴져
내 안 깊숙이 전해지는 열기
하나부터 열까지
내 맘에 쏙 들어
ABCD 까지 세다가 까먹어
동해물과 백두산도 소용 없어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양 세 마리 양 네 마리
미치겠어
하나부터 열까지
내 맘에 쏙 들어
ABCDE 까지 세다가 까먹어
동해물과 백두산도 소용 없어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떨려
하나부터 열까지
내 맘에 쏙 들어
ABCD 까지 세다가 까먹어
동해물과 백두산도 소용 없어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양 세 마리 양 네 마리
미치겠어
[ Correct these Lyrics ]
Writer: Xiah, Jun Kyoung Lee, Bin Gi Kwon
Copyright: Lyrics © Peermusic Publishing

Back to: XIA(준수)



XIA(준수) - X Song Video
(Show video at the top of the page)

Tags:
No tags y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