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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5 - Stonefish Lyrics



Zero5 - Stonefish Lyrics
Official




아무렴, 아무도 날 찾지 못할 거야
아무도 날 찾으려 하지
않을 거란 걸 알아
이대로 날 내버려
두면 드러나지 않을 거야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을 테니,
나의 본 모습을
보이려 하지 않을 테야.
내게 잠깐 왔다 떠날 거라
믿기에 제발 내게 다가오지 말아
상처받고 욕할 바엔
다가오지 않는 것이
서로 편할지도 몰라
단단한 갑옷 속에 숨는
것이 더 편하단 걸 알아,
들어오지 마 내
Zion, 여기가 넓다 생각했다면
잘못 들어왔단 생각이 들
테야. 다시 찾아가 대자연,
겉과 속이 다르지 않다 생각한다면
틀림없이 내 속은 새까맣고
추악한 걸 알 테니까
항상 그래왔던 것
처럼 바위 틈에 숨어
검디 검은 심연의
바다 속으로 파고들어갈 거야.
이미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아무도 나를 알게 되지 못하게
이 감정에 묻혀버리고 말 거야.
난 더 숨어야 해,
다가오는 것들에 나도 모르게
상처를 입히게 되기 전에.
드러나는 것 자체가 두려워
날 이렇게 만든
세상이 원망스러워지는 기분의
이런 내게 다가오는 너는 나의
날카로운 독침에
찔려버리고 말 거야.
이젠 원망하고 싶지
않아, 받고 싶지 않아.
널 해치고 싶지
않으니 제발 다가오지 말아.
밀물과 썰물의 반복되는 일상
이것이 지속되는 동안은
숨어 살아야만 할까,
누군가가 나를 구원해 준다 해도
이미 홀로 답을 정해
놓은 것을 어쩌란 말이냐,
너희에겐 익숙하다는 그것이
전혀 익숙치 않은
것임을 내게 어쩌란 말이냐,
이내 나의 심장은 펑 터져
아무 감정 없는 바위가
돼 버리는 게 좋겠어.
[ Correct these Lyric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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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렴, 아무도 날 찾지 못할 거야
아무도 날 찾으려 하지
않을 거란 걸 알아
이대로 날 내버려
두면 드러나지 않을 거야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을 테니,
나의 본 모습을
보이려 하지 않을 테야.
내게 잠깐 왔다 떠날 거라
믿기에 제발 내게 다가오지 말아
상처받고 욕할 바엔
다가오지 않는 것이
서로 편할지도 몰라
단단한 갑옷 속에 숨는
것이 더 편하단 걸 알아,
들어오지 마 내
Zion, 여기가 넓다 생각했다면
잘못 들어왔단 생각이 들
테야. 다시 찾아가 대자연,
겉과 속이 다르지 않다 생각한다면
틀림없이 내 속은 새까맣고
추악한 걸 알 테니까
항상 그래왔던 것
처럼 바위 틈에 숨어
검디 검은 심연의
바다 속으로 파고들어갈 거야.
이미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아무도 나를 알게 되지 못하게
이 감정에 묻혀버리고 말 거야.
난 더 숨어야 해,
다가오는 것들에 나도 모르게
상처를 입히게 되기 전에.
드러나는 것 자체가 두려워
날 이렇게 만든
세상이 원망스러워지는 기분의
이런 내게 다가오는 너는 나의
날카로운 독침에
찔려버리고 말 거야.
이젠 원망하고 싶지
않아, 받고 싶지 않아.
널 해치고 싶지
않으니 제발 다가오지 말아.
밀물과 썰물의 반복되는 일상
이것이 지속되는 동안은
숨어 살아야만 할까,
누군가가 나를 구원해 준다 해도
이미 홀로 답을 정해
놓은 것을 어쩌란 말이냐,
너희에겐 익숙하다는 그것이
전혀 익숙치 않은
것임을 내게 어쩌란 말이냐,
이내 나의 심장은 펑 터져
아무 감정 없는 바위가
돼 버리는 게 좋겠어.
[ Correct these Lyrics ]
Writer: 0.5
Copyright: Lyrics © CONSALAD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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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5 - Stonefish Video
(Show video at the top of the page)


Performed By: Zero5
Length: 1:42
Written by: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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